[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어머니의 생일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환갑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이날 강남은 만기적금을 찾아 정장까지 새로 구입해 차려입고 어머니와 함께 호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전망 좋은 스카이라운지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강남 모자(母子).이어 강남은 호텔에 있는 피아노를 보며 “멋있다”고 다가갔고,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했다. 이는 강남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강남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라디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열창했고, 아들의 모습을 보던 어머니는 뭉클함에 끝내 눈물 흘렸다.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은 “제가 어렸을 때 너무 장난꾸러기여서 엄마가 저를 키우는 데 너무 힘드셨다. 고생도 많이 하셔서, 지금부터라도 제가 보답을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제는 엄마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또한 강남의 어머니는 “진짜 소문난 말썽꾸러기였는데, 그런 개구쟁이가 벌써 저렇게 커서 엄마한테 이렇게 잘하는구나 싶어서 너무 좋았다. 오직 나를 위해 불러준 건 처음인 것 같다”며 감격스러워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나 혼자 산다’ 강남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참 착하다”, “나혼자산다 강남, 어머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나혼자산다 강남, 노래 부르는 목소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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