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것이알고싶다세모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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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 모자 사건을 다룬다.12일 오후 11시 10분부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세 모자 사건’을 다룬다. 이번 편은 ‘악마와 함께 살았다-세 모자 사건, 아이들의 고백’을 주제로 내용이 전개된다.‘세 모자 사건’은 수년 간 집단 혼음을 강요 받으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 모자에 의해 제기된 사건으로 당시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7월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1부를 다루었다. 당시 세 사람의 주장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그러나 사건은 그쯤에서 마무리되지 않고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었다. 세 모자의 배후에는 무속인 ‘김 씨’가 있었던 것. 무속인 김 씨는 세 모자로부터 ‘이모할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수사 결과 그의 집에서 수십 개의 녹취파일이 발견되었다. 무속인 김 씨는 세 모자 중의 둘째 준수에게 녹취 파일과 관련한 사실을 이야기하기도 했다.구치소에 있는 어머니 이 씨는 무속인 김 씨가 결백하며, 선의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구치소에서 세 모자가 분리되어 있는 가운데, 아이들은 무속인 김씨에 대해 “시켜서 한 일”이라고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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