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이수만 에스엠 대표이사가 미국에 호화별장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에스엠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1300원(2.81%) 내린 4만5000원에 거래됐다.
에스엠은 사업목적으로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합법적인 절차로 별장을 취득했다고 해명했지만 수십 억원의 자금이 집행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에는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스엠은 소속 가수들의 해외공연 수익을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빼돌렸다는 탈세의혹을 받아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에스엠의 주가는 지난 13일 5만3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찍은 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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