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구로경찰서는 가정폭력 예방 홍보대사인 ‘명예 우마니또(WOMANITO)’에 영화배우 김예령(46ㆍ사진) 씨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씨는 경찰서와 지구대 가정폭력전담경찰관 8명,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활동가 36명, 한영신학대학교 가정폭력상담소 등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고 가정폭력 예방 홍보물 촬영에 나선다.
우마니또는 지역 사정에 밝은 40∼50대 기혼여성 36명으로 이뤄졌다. 가정폭력전담경찰관 및 상담 전문가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지원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로경찰서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재활치료를 위해 아름제일여성병원과 병실을 무상 제공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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