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각종 비리로 비난을 받고 있는 軍이지만 최전방의 병사들은 묵묵히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3일 대한민국 육군 공식 페이스북에는 ‘현재 육군 전방 눈 내리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군 12사단 소속 향로봉 중대가 해발 1,293m 고지에서 폭설에도 불구하고 경계태세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복이 쌓인 눈에 옆구리 총 자세를 하고 전방 경계에 틈을 보이지 않고 있는 군인의 모습이 듬직하기만 하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위 날씨 속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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