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신예 여배우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두리는 전날인 14일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내 한 매체가 보도했다. 강두리의 사망과 관련된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으며,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보가 전해진 오늘 15일 오전 강두리의 SNS와 ‘아프리카TV’ 개인 페이지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강두리는 1993년생 배우로, 2010년 KBS2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2012년 영화 ‘터치’, 2013년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했다. 

앞서 강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풀린 것 같다.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 사랑합니당 뿅뿅”이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오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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