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세계적인 SNS 기업 페이스북이 근무지·성별과 관계없이 내년부터 유급 출산휴가를 4개월로 늘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현재 미국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페이스북 남성 직원의 경우, 최소 4주간의 출산휴가를 낼 수 있었다. 이와 반대로 여성 직원은 미국 외의 근무지에 상관 없이 4개월의 출산휴가를 보장 받고 있고, 남성 역시 미국 내 에서 근무 시 여성과 같은 혜택을 받는다.이에 페이스북은 2016년 1월 1일부터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도 ‘아빠 출산휴가’를 4개월 늘리기로 결정했다.이번 출산휴가 정책을 확대하게 된 데에는 곧 아빠가 되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개우러 동안 회사를 쉬면서 딸 양육에 전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일주일 만에 나온 소식이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