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완벽히 망가졌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를 일으킨 것이 자신의 엄마 차미연(이혜숙 분)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경수(선우재덕 분)이 미연을 찾아간 것을 따라가고, 은실에게 걸려온 미연의 전화를 빼앗아 스피커 폰으로 듣는다. 은실은 미연에게 증거 영상이 없이도 기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소리쳤다. 문혁은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리며 미연에게 은실의 사고 범인이 결국 미연이냐며 소리쳤다. 10억과 일본 여행, 리향과 일들과 블랙박스가 다 미연이 한 짓이냐는 문혁.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문혁은 미연의 팔을 붙잡고 리향과 미연이 정말 은실을 죽이려고 했던 것이냐고 소리쳤다. 문혁은 배신감에 몸을 떨지만, 미연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한편, 은실은 뒤늦게 호텔로 오고 경수에게 차미연이 영상을 훔쳐간 것이 사실이냐고 묻는다. 다급하게 호텔로 들어가려는 은실을 붙잡으며 안에 문혁이 있다고 말하는 경수. 경수의 말에 은실은 놀라 아무런 말도 못한다. 그때 문혁은 호텔 밖으로 나오고, 은실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은실을 보자 눈물이 차오르는 문혁. 은실은 화가 나 미연의 호텔로 뛰어 들어간다. 문혁은 그런 은실을 잡지도 못하고, 겨우 서서 눈물만 흘렸다. 경수는 그런 문혁을 붙잡고 가자고 말하지만, 문혁은 이제 모든 마음의 문을 닫은 듯 했다. 경수마저 밀치고 떠나버리는 문혁은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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