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공사장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공구를 훔친 이모(43)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일대 공사장, 공구 판매점, 상가 등의 출입문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45차례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특이한 걸음걸이를 확인, 전과자를 탐문 수사해 이씨를 붙잡았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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