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희열이 박민지 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유희열은 박민지 양에게서 정승환에게 느꼈던 감정이 떠오른다며 합격버튼을 눌렀다.생애 첫 오디션에 심사위원 전원을 감동시킨 감미로운 음색의 소녀부터 외모도 노래 실력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심사위원 뿐 아니라 객원 심사위원까지 모두를 놀라게 한 재도전자, 어두웠던 학창시절 음악으로 위로를 받았다는 여고생까지 더욱 막강해진 실력파 참가자들로 중무장한 ‘K팝스타’ 시즌5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렸다.17세 여고생 박민지 양이 등장했다. 박민지 양은 선곡을 할 때 고민이 있었다면서 음역대 있는 노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곡을 부르면 자신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며 텅빈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한기란의 ‘없구나’를 선택하게 됐다 밝혔다.박민지 양의 노래 중 박진영이 먼저 패스버튼을 눌렀고, 객원 심사위원 측에서도 모두 합격버튼을 누르며 반짝이는 별이 무대 위를 수놓았다. 박진영은 정말 예쁘게 생겼다 말하며 마음가지 예쁜 것 같다 말했다.박진영은 사람에게는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마음을 표현할 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이는 것 같다며 게다가 노래까지 완벽해 합격을 누른다 밝혔다.다음으로 마이크를 집어든 양현석은 정말 예쁘게 생기지는 않은 것 같다며 반전 폭소케 했고, 박민지 양은 “괜찮아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은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중간부터 이미 넘어가 있었다며 그녀에게 묘한 매력이 있음을 말했다.관심 없는 사람의 관심을 끄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라면서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관심을 두고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유희열은 작년에 어떤 남학생 하나가 무대 위에 올라와 노래를 불렀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며 정승환을 언급했다.유희열은 박민지 양에게서 “뭔가 다른데?”라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사상 최초로 객원 심사위원과 세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합격하게 되는 기쁨을 안았다. 박진영은 박민지 양이 생긴 그대로 노래를 부르고 거기다 가창력까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전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2라운드에 올라간 참가자들이 세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노래실력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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