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부산 ‘철로변 마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환경 정화에 나섰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부산시와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 협약 후 첫번째 사업으로 부산시 괘법동 철로변마을의 도시재생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시 도시재생사업이란 낙후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생활지원서비스, 주민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조성,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경제 지원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뜻한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골목길 바닥 포장 ▷노후화된 담장 벽화 작업 ▷가로등 설치 ▷ 주민 쉼터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개선했다”면서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낙후 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