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남 화순경찰서는 28일 변심한 내연녀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 53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호프집에서 내연녀A(42·여)씨와 술을 마시다가 흉기로 목 부위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내연관계이던 A씨가 최근 변심한 데에 원한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A씨를 살해하고 목포지역으로 도주했으나 추적에 나선 경찰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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