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8.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일극 1위와 전체프로그램 중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들임(다솜 분)이 사기꾼의 딸이라는 걸 속였다는 사실에 울분을 토하는 수임(황선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생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SBS '잘 키운 딸 하나'와 MBC '엄마의 정원'은 각각 11.4%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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