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 윤계상이 의외의 허당 매력을 뽐냈다.4일 밤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윤계상이 참여한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게스트 윤계상과 함께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이부자리를 폈다.그러던 중 손호준은 방구석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그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바퀴벌레다"라며 윤계상에게 바퀴벌레를 잡을 줄 아느냐고 황급히 물었다.하지만 윤계상 역시 "(바퀴벌레를 잡지) 못한다"라고 밝혔다.이에 손호준은 고양이 벌이에게 "너만 믿는다"라며 바퀴벌레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며, 애절하게 벌이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손호준은 불을 끄면서도 “벌이 네가 있어 안심이다”라며 벌이를 향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다음날 만재도 식구들은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위해, 해산물 뷔페를 차리라는 나영석 PD의 특명을 받았다.차승원의 지휘 하에 주방보조를 맡은 손호준과 윤계상은 함께 쪼그리고 앉아 재료 손질을 담당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미주알고주알 대화를 나눴는데, 손호준은 "어제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이상한 꿈 꿨어요"라고 말을 꺼냈다. 평소 손호준이 즐겨보던 만화책은 19금 만화책으로, 이를 들은 윤계상은 “좋았겠는데?” 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냈다.이에 손호준은 "아침에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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