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답하라1988' 캡쳐
사진: '응답하라1988'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근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위엄을 자랑하는 ‘응답하라 1988’이 매주 금, 토 저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물론 그 동안 몰랐던 숨은 배우들의 재발견까지 신원호 감독의 캐스팅 안목 또한 '믿고 보는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현재 방송 중인 ‘응답하라 1988’도 혜리를 비롯한 쌍문동 5인방과 주변 인물들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8회에는 혜성처럼 반짝였던 또 한 명의 배우 정유민이 있었다. 보라의 친구로 등장한 정유민은 앞에서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주춤하다, 결국 보라의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며 첫 등장부터 강한 흡입력을 보여주었다. 앞서 보라가 불참했던 수련회에서 술에 취해 보라의 남자 친구와 키스를 했다고 눈물 고백하며,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응답하라 1988'은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만큼 대본 및 카메오 출연에 '철통보안'을 지키고 있어, 중간에 깜짝 등장한 정유민 역시 자신의 분량 대본만 받아 연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유민의 몰입력에 촬영 현장 관계자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규현의 ‘멀어지던 날’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도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정유민은 '유나의 거리', '하이 스쿨: 러브 온', '순정에 반하다', '연쇄쇼핑가족'등에 출연하며 그간 다져온 내공과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번 ‘응답하라 1988’에서도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받고 있다.또한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의 남자친구와 엮이며 등장인물들의 '남편찾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응답하라 1988'은 복고 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