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치타가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절망적이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카리스마 래퍼 치타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보컬리스트가 꿈이었던 치타는 교통사고 후 꿈이 좌절됐다. 깨어난 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 치타는 “말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안 나오니까. 목소리도 제어가 안 되고 그냥 노래를 못 하는구나 절망적이었다. 살아난 거에 감사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춤도 노래도 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랩밖에 없었다”며 “음악을 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었고 그것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래퍼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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