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이태훈(59·사진)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3일 정년을 1년여 남겨 두고 36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을 신청했다.
이 부구청장은 “후배 공무원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기회가 된다면 시정의 끝자락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이 부구청장은 대구 내당초, 경북대사범대부속중`고, 영남대 경영학과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교통국장, 서구 부구청장 및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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