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주경민이 사임을 표했다.12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사임을 표명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은 “저 회사 그만 두겠습니다. 잘라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깜짝 놀라 “왜 갑자기”라며 물었다.주경민은 무표정한 얼굴로 “양회장님하고 다 이야기 했습니다. 양회장님이 경영권을 침해하셨고 인정하셨습니다. 저는 자유입니다”라고 말했다.장성태는 “뭘 침해했다는 겁니까”라고 물었지만 장성태는 “아실 거 없습니다. 그냥 해임하세요”라며 돌아가버렸다.장성태는 임실장에게 전화해 양회장과 주경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장성태는 “혹시 인사권 문제입니까? 이번엔 누구입니까? 혹시 유현주한테 또 그만 두라고 하셨어요?”라고 물었다.임실장은 “아,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이미 이상한 낌새를 챈 모양이었다.장성태는 송부장을 불러 유현주 신상에 변화가 있는지 물었다. 송부장은 “사표를 냈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이후 장성태는 주경민을 찾아가 앞으로 뭘 할 생각인지 물었다. 주경민은 “미국에 가서 법인을 차릴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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