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4명의 한국 파이터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26일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난 25일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모든 선수가 계체량을 통과하며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
최홍만을 비롯해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은 계체량 행사를 마친 뒤 중국 상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했다. 최홍만은 “처음으로 중국 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방문해서 기쁘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이곳에 오니 큰 힘을 얻는 느낌이다.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무배도 “우리나라의 한 국민이자 ROAD FC 중국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인 파이터로서 임시정부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뿌듯하다. 이곳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반드시 경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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