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도라야끼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식품업체들이 이런 수요를 붙잡고자 간편하게 도라야끼를 만들 수 있는 프리믹스(일반적으로 밀가루를 주원료로 부침이나 튀김 또는 도넛, 호떡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들이 분말 형태로 포장돼 있는 제품) 제품을 출시했을 정도다. 하지만 굳이 프리믹스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도라야끼를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준비 재료
계란 대란 4개, 설탕 140g, 꿀 두 큰 술, 160g 다목적용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1 티스푼, 물 한 큰 술, 식물성 기름 1 티스푼, 팥고물
▶만드는 법
1. 대접에 계란, 설탕, 꿀을 넣고 거품이 일 때까지 저어준다.
2.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체로 쳐서 대접에 넣어준 뒤 섞는다. 이후 냉장고에 15분간 보관한다.
3. 대접을 꺼내 물 1 큰술을 넣고 섞어준다.
4. 후라이팬을 낮은 불에 달궈주고, 종이 타월을 기름에 적셔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른 뒤 기름을 닦아내 준다.(이렇게 해야 황금색의 도라야끼가 완성된다) 이후 후라이팬에 반죽을 4 큰 술 정도 부어준다.
5. 반죽의 표면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면, 뒤집어서 다른 면을 익힌다. 반죽이 다 익으면 접시로 옮긴 뒤,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 타월로 덮어준다.
6. 완성된 빵에 팥고물을 얹어 샌드위치처럼 만든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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