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난 28일 프리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이 이례적으로 63일 간이나 진행되는 장기간 상품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금빛 여정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전체 면적의 60%에 총 369개의 브랜드를 우선 선보이며, 면세쇼핑과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의 대표 랜드마크 63빌딩의 ‘아쿠아 플라넷 63’은 2016년 7월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고, 60층에 위치한 ‘63 아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세점 오픈과 함께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 싱타이’가 문을 열었고, 내년 1월15일에는 프리미엄 뷔페 ‘파빌리온’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한강을 전망으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중식ㆍ일식 등 다양한 종류의 초고층 레스토랑을 갖춰, 관광객의 쇼핑과 관광, 식사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리오픈은 63빌딩 본관과 별관인 그라운드플로어(GF)와 63빌딩 별관인 1~3층을 활용해 면적으로는 1만153㎡(3072평) 규모다. 층별로는 그라운드 플로어에 럭셔리 부티크ㆍ화장품, 1층에는 명품시계&주얼리, 2층 국산화장품ㆍ패션ㆍ잡화, 3층은 ‘K-스페셜홀’로 구성됐다. 내년 3월에는 이태리 하이엔드 명품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가 단독으로 입점한다. 쇼파드, 파네라이 등 명품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등도 내년 6월 그램드 오픈에 맞춰 입점을 검토 중이다.

특히 ‘갤러리아면세점 63’은 ‘골드바’ 63빌딩의 층수에 맞춰 2016년 2월28일까지 63일 간 ‘골든패키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경품 프로모션은 ‘5종 불꽃패키지’ 이벤트로,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구매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수증 1매당 응모권 1개를 통해 ‘5종 불꽃패키지’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총 10명에게 주어지며, 2016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VIP크루즈 (유람선)에서 불꽃관람과 함께 스페셜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더 플라자’ 디럭스룸 1박 숙박권과 면세점63 및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갤러리아상품권 63만원, 면세점 63의 VIP 등급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상품권 프로모션으로는 은련카드 $200이상 결제시 즉시 1만원 상품권 증정, 갤러리아백화점 카드 결제시 최고 19%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는 $400/800/1200/1600/2000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 별로 4/8/12/16/24만원의 기본 상품권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카드로 결제시 최대 19%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면세점63 관계자는 “서울의 동맥인 ‘한강’과 정치ㆍ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여의도를 신흥 관광ㆍ쇼핑 명소로 발돋움시킬 것”이라며 “여의도ㆍ영등포지역을 미국의 맨하탄 같은 선진국형 관광지로 부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앞으로 예고되는 시내 및 공항면세점을 비롯해 신규 면세점 출점 기회가 오면 수익성 검토 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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