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태광그룹 학교법인인 일주학원ㆍ세화여고ㆍ세화여고 총 동창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 시청각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석희는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000m 계주, 1500m, 1000m에서 각각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유신 세화여고 교장은 “심석희 학생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박수를 보낸다”며 “학교법인과 세화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4년 뒤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하는 심석희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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