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리츠 키즈 패키지를 새롭게 런칭한다. 이번 패키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객실에서 특색있는 경험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리츠 키즈 프로그램은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가 장-미셸 쿠스토의 해양 미래 사회(Ocean Futures Societ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어린이 고객에게 호텔 투숙 그 이상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다.

‘물’, ‘땅’, ‘환경적 책임’, ‘문화’의 4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호텔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크레용, 색칠할 수 있는 노트, 스티커북 등이 포함된 키즈 프로그램 북을 제공한다.

객실 내에 비치된 아동 도서는 ‘창비’에서 출간하는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책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을 할 때 아이의 나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연령대에 맞는 도서를 미리 준비해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안락한 객실에서 재미있는 키즈 프로그램 북 뿐 아니라 각종 도서와 함께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선착순 20인에게 제공하는 어린이 블랭킷 또는 케이프는 ‘데이비드 휘세네거’ 브랜드 제품으로 1832년에 오스트리아에서 런칭한 것이다.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오코텍스 스탠다드(OKOTEX Standard)100’을 통과한 재료만으로 생산하며, 국제적인 유기농 제품인증기관인 ‘GOTS’의 심사를 거쳐 제품을 생산하여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화학적 소재를 배제하고, 면의 함유량을 95%이상으로만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소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편안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제품은 화려한 색감이나 동물등의 재미난 패턴을 가미하여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했다.

5세 이하의 유아를 동반한 고객의 경우 사전예약 시 미리 주문을 하면 아가의 편안한 투숙을 위한 폴로(P.O.L.O/ Protect Our Little Ones) 프로그램을 추가로 무료이용 가능하다. 아기 욕조와 침대를 객실에 세팅해주며 베이비 파우더, 목욕 용품, 기저귀, 물티슈와 함께 요청 시 구급상자를 제공한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2014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금, 토, 일요일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9만원이다. (세금ㆍ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 345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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