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현대위아가 지난해 정명철 전 대표에게 급여 및 상여금, 퇴직금 등으로 총 8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그룹 소속 계열사 중 가장 먼저 사업보고서를 낸 현대위아는 정 전 대표에게 지난해 급여로 월 4600만원 씩 총 5억5200만원, 상여금 7500만원을 지급했으며 퇴직금으로 2억5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전 현대위아 대표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현대위아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였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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