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민영이 정혜성에게 짜증나고, 유승호에게 짜증을 냈다.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창민 연출/윤현호 극본) 1회에서 이인아(박민영)가 남여경(정혜성)과 서진우(유승호)때문에 짜증이 났다.이날 이인아는 조심스레 법학 강의에 들어왔다. 버스를 타고 학교에 오던 중 지감을 잃어버렸고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모조리 이끌고 경찰서에 다녀왔기 때문. 이인아가 강의실에 들어서는데 교수가 그녀를 향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인아가 답을 말하려는데 남여경(정혜성)이 반론을 펼치며 정답을 발설했다. 이에 이인아는 찝찝한 표정으로 애써 웃어보였다.집에 돌아오니 모친은 뉴스를 보고 있었다. 원주율을 쉴새 없이 외우고 있는 천재 소년이 TV에 나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침에 버스 지갑 절도 사건때 범인을 잡아준 학생이었다. 이인아는 그 학생을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그는 반론을 펼친 뒤 진짜 범인까지 잡아줬다.서진우가 원주율을 외우는 모습에 모친은 "쟤는 법전을 통째로 외우겠다. 저러면 사시는 일도 아니지?"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인아는 샘통이 나서 "엄마는 사시가 받아쓰기인 줄 아나"라며 채널을 바꿔버렸다.다른 채널에서는 남학생의 기지로 절도범을 잡은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학생은 바로 옆 채널에서 나오고 있는 서진우였다. 연달아 서진우의 방송을 본 이인아는 괜히 짜증을 내며 TV를 꺼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