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춘제(설날)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기차표 예매가 하루 10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철도부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중국인들의 기차표 예매가 1025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만8000장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기차표는 지난 16일에 963만장, 17일에는 976만장이 팔렸다.
춘제 기차표는 지난달 26일 판매 시작 이후 지난 28일까지 2억100만장이 팔렸다.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규모다.
중국에서는 매년 춘제때마다 민족 대이동이 이뤄진다. 지난해에는 중국 전역에서 모두 28억명이 이동했다.
내년 춘제 특별운송 기간은 1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40일간이다. 중국의 공식 춘제 연휴는 내년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이다.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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