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덱스터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부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덱스터는 시초가(2만4800원)보다 무려 8.87%(2200원)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 4000원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금액이다. 덱스터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시각특수효과(VFX) 업체로, 가상의 장면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구현하는 등 현대 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VFX를 전문업체로 평가된다.
특히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으로 유명한 김용화 감독이 대표로 재직중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186억7000만원에 영업이익은 50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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