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재단(이사장 최원병)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ㆍ과학 캠프 및 서울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지난 19~20일 이틀동안 진행됐으며, 멘토(농협재단봉사단), 멘티(다문화가정자녀),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 총 50여명이 동참했다.
농협재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과학놀이와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생생한 현장에서자연스럽게 영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 문화체험 행사 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프를 계획했다고 설명햇다.또한 농협재단은 캠프 이후 멘토와 멘티가 방학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방안을 마련해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자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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