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올해의 사자성어에 ‘혼용무도’가 선정됐다.교수신문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꼽혔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대학교수 880여 명 가운데 60% 가까운 사람이 선택했다. 세상이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뜻의 '혼용무도'는 논어의 천하무도(天下無道)에서 유래했다. 나라의 예법과 도의가 무너진 상태를 뜻하는 '무도'와 무능한 정치 지도자를 뜻하는 혼군과 용군, 즉 '혼용'이 합쳐진 것이다. 이는 메르스 사태 등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대처, 무능한 정치권으로 인한 국정 혼란을 꼬집는 말이다. 사자성어 후보 5개 가운데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건 '사시이비'(似是而非)다. 겉은 옳은 것 같지만 속은 틀렸다는 뜻이다. 물고기를 모두 퍼내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의 '갈택이어' (竭澤而漁), 댤걀을 쌓은 것 같은 위태로운 형태를 뜻하는 '위여누란'(危如累卵) 등도 차례로 뒤를 이었다. 교수신문은 지난 2001년부터 추천받은 사자성어 후보를 놓고 전국의 대학교수에게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