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는 미얀마 학교에 구충체를 제공하는 등 기생충 퇴치에 나섰다.
19일 협회에 따르면 정부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지난 8∼10월 두 차례에 걸쳐 미얀마 학교 81곳 7만3000여명의 학생에게 구충제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개선했다.
협회는 또 지역 주민에게도 구충제 복용과 위생 관리 등의 필요성을 알리며,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정수 시설도 점검했다.
협회 관계자는 “미얀마에 의료 사업단을 파견한 결과 기생충 감염률이 크게 떨어졌다”며 “앞으로도 미얀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생충과 빈혈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