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호텔방에서 만나는 김현주와 이규한의 모습에 절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1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최진언(지진희 분)을 곁에서 밀어내기 위해 백석(이규한 분)과 위장 연애를 시작했다.최진언은 독고용기(김현주 분)가 가지고 있던 천년제약 내부고발 자료를 도해강이 몰래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해강이 지내고 있는 호텔로 달려갔다.그곳에서 진언은 꽃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백석을 발견하고는 질투에 휩싸였다. 달려가 백석을 잡으려 했지만 진언은 엘리베이터를 놓치고 말았고, 그는 다급한 마음에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다.땀범벅이 되어 숨을 몰아쉬며 해강의 방이 있는 층까지 온 진언. 그는 그곳에서 백석이 꽃을 든 채 해강의 방 초인종을 누르고, 해강이 백석을 밝게 웃으며 맞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는 자신에 대한 진언의 미련을 떨쳐내려는 해강의 계획이었다. 백석은 방으로 들어서며 “너 그 꽃 최진언 씨 보라고 일부러 사오라고 한 거냐”고 물었고, 해강은 “네가 여기에 출입하는 거 보더라도 우리 연애하는 것처럼 보여야 돼”라고 답한 것.하지만 이를 알 리 없는 진언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해강의 방문 앞까지 갔지만 차마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고 그저 고개를 떨궜다.‘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 전개 대박”,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 해강이 안타깝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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