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24일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까지 합격을 위한 지원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학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표준점수ㆍ백분위 등 점수 반영 방식, 영역별 가중치 적용 여부, 계열 교차지원 가능 여부 등이 달라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수능 100% 반영 등 ‘정시 합격=수능 성적’ 공식에 따라 이번 정시에서는 수능위주 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규모가 전체 모집인원 11만6162명 중 86.7%인 10만762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보다 1만449명 감소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시험이 변별력을 확보하면서 ‘물수능’ 논란은 피했지만 모집인원 축소 등의 영향으로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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