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다음달 1일 보신각(종로구 종로 54)에서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자원봉사운동 20년 함께 가는 우리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장석준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자원봉사 실천다짐 퍼포먼스에 이어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보신각 종 타종, 소원 빌기 등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봉사단이 피켓을 이용해 참가자와 함께 자원봉사 실천과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쉬몹을 펼친다.
자원봉사 대축제에서는 국민 누구나 자원봉사계획을 세우고 봉사활동을 한 뒤 보고서를 제출하면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을 하는 자원봉사 경진대회도 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에서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을 개최한다”면서 “전 국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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