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 기자] 춘천시가 올해 강원도 관광시책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춘천시는 강원도, 도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춘천시와 평창군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국내마케팅, 해외마케팅, 관광자원 개발 등이다.
춘천시는 그동안 ‘관광’을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관광상품개발, 관광객 유인을 위한 홍보 강화, 관광객 맞이에 힘써 왔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농촌체험관광열차, 호수문화열차, 시티투어 운행, 의암호 자전거길 등 지역 관광명소를 스토리텔링 조성, 중국 관광객 유치 위한 베이징국제여유박람회 참가,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으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했다.
또한 춘천시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선정을 위한 강원도 자체심사를 통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돼 있으며 시는 이에 선정되기 위해 최대한 전략적 준비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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