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소속으로 6ㆍ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 측이 30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경선 유감 표명에 대해 유감이라며 맞받아쳤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오전 황 대표의 기자간담회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그간 당 공천관리위의 난맥상에 대한 황 대표의 입장표명은 경선룰을 둘러싼 극심한 혼란과 이로 인해 김 후보가 입은 피해에 비춰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 측은 이어 “우리는 책임소재를 보다 분명히 하고, 현실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공천관리위가 경선룰을 정함에있어서 일부 오해와 갈등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당 대표로서 후보자들에게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정중히 표한다”며 “당 공천관리위는 공천관리를 함에 있어서 보다 더 완벽한 운영관리를 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당의 경선 방식에 반발하며 경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칩거 중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가 회견에서 황 대표의 간담회 내용이 유감스럽지만 경선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입장 변화를 보일지, 아니면 경선룰과 관련해 별도의 제안이나 요구를 할지는 불투명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