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성물산의 올해 마지막 분양단지 ‘래미안 베라힐즈’가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마감하며 래미안 청약 마감 릴레이를 마무리 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베라힐즈’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27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863건이 접수돼 평균 10.45대 1, 1순위 최고 99.0대 1(84F)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박수환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타입 위주로 구성된 데다, 편리한 교통망과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환경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청약결과로 이어졌다”며 “래미안의 브랜드 파워와 테라스, IT 시스템, 고급 마감재 등의 특화 설계를 통해 좋은 청약결과를 이뤄낸 만큼 향후 진행되는 계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래미안 베라힐즈’는 녹번동 1-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총 1305세대(전용면적 59~114㎡) 규모이며 이 중 337세대가 일반 분양됐다.(△59㎡ 4세대, △84㎡ 333세대)
매력적인 분양조건이 수요자를 불렀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60%의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으로고객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래미안 브랜드 및 상품수준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전용 84㎡기준으로 4억 8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래미안 베라힐즈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계약은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 3층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분양문의 02-745-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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