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비티씨정보통신은 28일 주주총회에서 소프트센(SOFTCEN)으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명변경은 빅데이터, 가상화 및 클라우드, 헬스인포메틱스, 보안 등 전략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써 이미지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새 사명인 “소프트센(SOFTCEN)” 은 소프트웨어의 소프트(SOFT)와 모회사인 아이티센시스템즈의 센(CEN)을 합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기존의 “비티씨정보통신은 설립 당시 정보통신과 관련된 주력사업을 대변한 이름으로 신 수종사업이자 현행주력사업인 솔루션기반 IT서비스업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한계가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솔루션 사업부 조직역량과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당사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아이티센시스템즈와의 기술 및 산업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 2012년 아이티센시스템즈의 자회사가 된 이후 2012년 흑자전환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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