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화장대를 넘어서 얼굴까지 부탁해도 될 뷰티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다.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엔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가 가지고 있는 뷰티 팁과 뷰티 트렌드 정보까지 알려주는 것에서 나아가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토탈 배틀 프로그램으로 한채영을 필두로 야구 여신 최희, 핫한 아이돌 씨스타 멤버 보라가 출연한다.특히나 이미 한류스타로 자리 잡은 한채영은 이미 첫 방송을 통해 자신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등 여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담백하고 솔직한 뷰티프로그램임을 자처했고 이외에도 한채영은 데뷔이래 처음으로 맡은 예능프로그램 MC에 대해 “아직 실감은 안 난다. 처음으로 나만의 노하우나 나만의 스타일을 알려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굉장히 색다르고 또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니깐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여 소감을 전했다.앞서 언급했듯이 뷰티 프로그램에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 나온다는 점부터 ‘화장대를 부탁해’에 시선이 쏠린다. 한채영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바비인형의 모습을 벗어나 털털한 친언니 같은 매력을 뽐낸다. 친언니가 친동생에게 화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화장법을 모두 남김없이 공개한다. 씨스타 멤버 보라 또한 이미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로 ‘화장대를 부탁해’를 통해 보다 더 진솔한 이야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패션왕 코리아’의 출연으로 패션에 대한 바삭한 정보를 전한 바 이번 뷰티프로그램에서 유일한 아이돌이라는 점을 들며 화려하고 다양한 뷰티정보를 제공할 것을 예고했다.야구 여신 최희는 이미 ‘팔로우미5’를 통해 많은 뷰티 정보에서 더 많은 것이 더해진 뷰티백과사전의 모습을 발휘한다. 때문에 여구 여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여심까지 저격할 예정. 이제 최희 야구여신이 아닌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분할 것을 선전포고 했다.
또한 한채영과 최희, 보라는 첫 만남부터 가히 자매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친근감 있는 케미를 보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보라는 “내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이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주고 다가와 줘서 첫 촬영부터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3MC만의 케미를 자랑했고 최희 또한 “두 분 다 정말 핫한 아이돌에 핫한 배우임에도 털털한 매력이 있더라. 오히려 나에게 먼저 다가와 줘서 친 자매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3MC 케미 외에 한 가지 더 주목해야할 점은 ‘화장대를 부탁해’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이름뿐만 아니라 포맷까지 비슷하다는 점이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15분 안에 음식을 만들어냈다면 ‘화장대를 부탁해’는 20분 안에 메이크업에서 헤어까지 모두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과연 스타들의 화장대를 통해 얼마나 완성도 높은 화장법이 나올지 이들의 숨 막히는 대결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린다.이에 대해 보라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면 ‘화장대를 부탁해’는 새로운 참가자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즉흥적으로 화장을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보다 재미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한채영, 보라, 최희가 출연하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지난 16일 첫 방송 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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