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주인구 발전전략 용역보고회 가져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경주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주인구 발전전략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경주시의 인구추이와 현황분석, 향후전망, 교육·문화 분야 등 인구유입 정주기반 개선방안 등에 대해 용역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2020년 경주인구 30만 달성'이란 비전으로 우수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청소년 인구유입,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로 경제활동 인구 유입, 결혼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출산율 증가, 정주환경 정비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역사·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 증대 등 5개 전략 목표로 고교평준화, 특목고 유치 등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책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다.
또 의료시설 확충, 멀티플렉스 등 문화시설 유치, 인구이동 모니터링, 다문화 교육 선진화,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지원 등 출산장려 정책 확대, 외국인 전용 결혼하기 좋은 환경 구축, 숙박 및 음식업 서비스 우수업체 선정 및 서비스 마인드 제고 교육 등 윤택한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 개선책도 도출됐다.
최양식 시장은 "관광객 2000만 시대의 자긍심을 가지고 신라왕경 복원 등 역사문화 도시 조성을 근간으로 경제산업의 역점추진과 보고회에서 도출된 실현가능한 제안을 적극 검토해 오는 2016년 새해에는 시민들과 함께 역동적으로 30만 시민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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