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군산에서 바지선이 침몰했다. 26일, 오전 11시 50분 전북 군산시 외항 6부두 앞 해상에서 바지선 성해호가 두 동강이 났다.이날 바지선은 1529톤의 무게로, 선체 중간이 굴곡되면서 두 동강이 나고 이어 선체 일부가 침몰했다. 당시 바지선 성해호 내부에는 승선자 2명이 있었고, 두 명의 선승자는 옆 선박으로 옮겨타 무사히 구조되었다. 해당 바지선은 새만금 동서 2축 도로공사 현장에 사석을 납품하기 위해 전남 영광에서 출발했으며, 6부두로 진입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원인은 선박 노후화로 보인다. 군산 해경이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부두로 옮겨 실어 환경 오염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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