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백도빈 정시아 가족이 SBS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류한다.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은 “신년 개편에 맞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오는 1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준우(7세), 서우(4세) 남매와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정시아 부부의 섭외를 위해 지난 4~5월부터 공을 들였다. 영화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2대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백도빈과 결혼 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정시아 부부는 이미 여러 육아예능 프로그램에서 물망에 올린 섭외 대상자였다. 제작진은 삼고초려 끝에 정시아 부부와 아이들의 섭외에 성공, 마침내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정시아는 “둘째 서우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까지는 육아에 충실하고 싶어 그간 출연을 고사했다. 첫째 준우는 초등학교에, 서우도 유치원에 들어가게 돼, 지금의 이 시기가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온 가족이 서로 시간을 많이 나누며 교육적인 활동들을 많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남편과 오랜 기간 의논하여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시아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두 아이 엄마로서, 남편과 아이 교육에 관해 하나하나 상의하는 모습이나 아이를 키우는 나만의 진솔한, 가끔은 허당스러운 육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 또 많이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첫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오빠와 재미있게 책을 읽고, 마트에서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밝게 인사를 하는 서우를 보며, 기존에 SNS를 통해 알려진 것보다 훨씬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서우가 시청자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이어 “부부가 갖는 솔직하고 진솔한 육아관과 더불어 밝게 자란 딸 서우의 무한한 매력이 시청자의 안방을 밝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선 한 번도 노출이 없었던 아빠 백도빈의 매력도 흥미로울 것”이라며 “‘오!마이베이비’가 이번 개편을 통해 육아로 인해 울고 웃는 동 시대 육아 맘들에게 보다 더 생활밀착형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