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범죄심리전문가 표창원의 인터뷰가 2015년 마지막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질문에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하면서 오히려 인터뷰를 진행하던 앵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속 시원하다는 의미의 ‘사이다 인터뷰’가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앵커는 표창원에게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벌어졌던 인질극에 대해 물으면서 사람들이 문재인대표의 사퇴를 원하고 있는 반응도 나타나느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표창원은 역으로 질문을 하고자 한다며 과거 박근혜가 면도칼로 당했을 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비교해봤다. 이에 앵커는 아무 말도 못했고, 표창원은 언론과 정부 등이 비정상적인 것 같다 밝혔다. 일단은 공격이 아닌 위로를 해야 할 때라면서 is가 미국을 공격하면 미국에 책임을 물을 것이냐며 날카로운 일침을 이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표창원 사이다 발언 완전 속 시원하다’‘종편 프로그램 너무 편향되긴 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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