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KDB산업은행 임직원들이 나눔기부로 쌓아가는 사랑의 선물트리가 화제다.
KDB산업은행은 매년 본점 로비에 연말트리를 장식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말트리 옆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으로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 트리가 만들어지며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이번 사랑의 선물 트리는 11월 30일부터 1월 8일까지 6주간 전시될 예정이며, 선물은 산업은행과 1인1봉사 운동으로 결연을 맺은 9개 복지시설 어린이와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트리를 기획한 김수재 산업은행 경영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랑의 선물 트리 쌓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의 사랑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DB산업은행은 올해 새롭게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는 1인1봉사 운동뿐만 아니라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사업 및 여의도 스케이트장 후원, 소외계층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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