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선진기술 확보를 위한 민간 주도의 국제기술교류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국제기술교류회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기술교류는 우리나라와 해외국가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하는 연구개발 협력, 국제 공동 포럼, 콘퍼런스, 세미나,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포함한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각종 활동에 필요한 비용(기술교류회 1건당 1000만원 이하)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으며 상시로 평가가 이뤄진다.

지난해 독일, 미국, 이스라엘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러시아 등 15개 국가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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