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경기전망 11분기만에 최고
꽁꽁 닫혔던 지갑이 봄을 맞아 조금씩 열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 소매유통시장의 2분기 경기전망이 2011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소매유통업체 943곳을 대상으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전망치가 113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104)보다 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1년 3분기(119) 이후 11분기 만에 최고치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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