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은행은 5일 오전 긴급 금융ㆍ외환시장 점검회의를 열어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은은 김민호 부총재보와 윤면식 부총재보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각 해외사무소로부터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보고받았다.
회의 참석자들은 중국 주가 급락에 따른 한국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보고 금융ㆍ외환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6.85% 폭락해 서킷브레이커(일시매매정지)가 발동되다 거래가 중단됐다.
그 여파로 한국 코스피도 2% 넘는 낙폭을 기록하며 작년 9월 이후 최저치인 1910선으로 주저앉았다. 또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7.7원으로 상승마감하는 등 충격이 발생했다.
sp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