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육 - 김귀달 작가
김귀달 작가 김귀달 작가는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 ‘격암유록 해설서’ 등을 집필한 작가다. 김 작가는 다양한 저서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 경기침체와 불황, 경기양극화 속에서 오는 서민들의 어려운 삶, 부익부빈익빈의 악순환이 이어졌다”며 “혼란을 겪는 서민들의 정신세계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의 저서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에는 창조주의 메카니즘에 대한 해설이, ‘격암유록 해설서’에는 미륵부처로부터 남사고가 천서를 받아 해독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는 예언서에 대해 “흔히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라며 “조선시대 정감록에서 보듯, 과거에도 예언서는 오랜 왕정에 시달리며 조정에 대해 실망을 느끼고 있던 민중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희망을 주기 위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른 저서 ‘유불선 합 경전’에서 유교·불교·선교(도교)를 통틀어 아우르는 경전을 설명한다. “유불선은 수천 년을 내려온 우리민족의 신앙으로 종교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를 태동시키는 역할을 해 왔다”고 그는 설명한다. 종교적인 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을 모두 설명한 셈이다.
김 작가는 이들 저서에서 “부처님의 자비로운 얼굴은 인류가 최초로 복 받은 얼굴이다. 인간관계가 부모와 자식관계와 같다면 모든 세상은 울타리가 없고 모두가 화목한 세상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석가, 예수 등 동서양의 성현의 가르침은 외부로 표현되는 방법과 행위는 달라도 그 속에서의 진리는 하나”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 작가는 모든 사람이 정직하고 바른말로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1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한민족대상에서 지역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작가는 “향후 TV, 영화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그의 저서의 내용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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