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태희<사진>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실무 주도한 통상 전문가다.
충북 단양 출신으로 배문고와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대학원, 경희대 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U.C. 버클리대학 공공정책대학원 졸업시 미국 전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교수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행정고시 27회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해 주로 통상 관련 부서에서 일했다. 통상산업부 원자력발전과장, 산업정책과장, 산업혁신과장,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장, 무역투자실 투자진행과장, 주 미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거쳤다.
이어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 주력시장협력관, 산업기술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통상차관보를 지냈다.
2002~2006년 뉴욕총영사관에서 상무관으로 근무했고 청와대 산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주미 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다.
깔끔한 업무 처리에 할 말은 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상공자원부장관 표창과 우수공무원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충북 단양(54) ▷행시 27회 ▷배문고·연세대 행정학과·미국 U.C버클리대공공정책대학원 ▷통상산업부 원자력발전과장·산업정책과장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장·무역투자실 투자진흥과장 ▷주 미국대사관 참사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주력산업정책관·주력시장협력관·산업기술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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