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동부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가 2분기에 본격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3만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임에도 40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TV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패널 가격도 반등해 본격적으로 이익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하반기엔 2분기까지 부진했던 모바일기기와 태블릿 PC용 패널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를 1조630억원으로 종전보다 9.8% 올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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