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박진희(36)가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만큼 팬 분들도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박진희와 예비신랑은 지난해 MBC 드라마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박진희의 집 근처 등지에서 소탈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는 예비신랑의 사려 깊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08년 12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서도 “덩치가 큰 강호동이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어 예비신랑 또한 박진희의 이상형대로 체격이 큰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희 결혼, 축하해요” “박진희 결혼, 행복하시길” “박진희 결혼, 5살 연하라니 능력자” “박진희 결혼, 결혼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